꽃/봄 꽃마리 쫑 아 2010. 4. 11. 22:03 2010.4.11 끝이 돌돌 말려서 하나씩 핀다고 꽃마리란다 쪼끄만 꽃잎이 넘넘 이쁘다 누가 쳐다보지 않아도 때가 되면 피고 지고 자연에서 태어나 지 할일을 묵묵히 다하고 또 다음을 기약하면서~ 이쁜 꽃마리야 다음에 또 만나자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쫑아의 경주이야기 '꽃 > 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복초 (0) 2010.04.11 피나물 (0) 2010.04.11 봄맞이 (0) 2010.04.11 얼레지 (0) 2010.04.04 광대나물 (0) 2010.04.04 '꽃/봄' Related Articles 연복초 피나물 봄맞이 얼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