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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·유적

주상절리

 

 

 

 

 

2010.12.12

주상절리란 화산폭팔때 용암이 흐르다가 차가운 바닷물과

만나면서 굳어지며 생기는 오각형 이나 사각형의  기둥모양의 바위를  말한다

부채꼴로 휘어진 주상절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곳에만 있단다

부채꼴같기도 하고 꽃모양같기도 한 이 주상절리의 형성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한다

생긴 연대는 신생대 3~4기이고 현무암으로 추정한다고 한다

어떻게 알고 오는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온다

전국에서 다 오나보다

차 내리다 만난 분들은 서울에서 오셨다 한다

여근 울동넨데요~~ㅎㅎ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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