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/가을 억새 쫑 아 2011. 11. 20. 20:53 2011.11.20 나는 갈끄야 내년에 다시봐 마지막인사를 하는데 도통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아쉬움을 토해낸다 그렇게 가기가 아쉬워서 어찌하나 어찌하나 그대 그림자만 나한테 맡겨두고 가려마~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쫑아의 경주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꽃 > 가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모스 (0) 2012.10.11 뻐국나리 (0) 2012.10.11 가지바위솔 (0) 2011.11.20 계요등 (0) 2011.11.20 구골나무 (0) 2011.11.20 '꽃/가을' Related Articles 코스모스 뻐국나리 가지바위솔 계요등